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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不会唱歌 - 李克勤,朗朗
我不会唱歌라는 노래를 나는가수다를 통해 접했는데, 너무 좋아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李克勤(이극근)
출생: 1967년 12월 6일 영국령 홍콩
데뷔: 2003년
현재 나는가수다에서 MC를 보고 있는 리커친 이죠.
홍콩사람으로 광동어위주의 노래를 많이 부르죠. 물론 보통말(중국 표준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노래는 광동어로 많이 부르지만, 가사를 못알아들어도 이번 노래만큼은 정말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我不会唱歌는 피아니스트 朗朗과 함께 피아노반주에 맞춰 빠른템포의 노래입니다. 말할 수 없는 비밀ost 와 같은 분위기의 노래에요 리커친,랑랑 뿐 아니라 리커친의 절친 롱주얼과의 듀엣곡 도 유튜브에서 찾아보시면 볼 수 있어요!
我不会唱歌
像 并未太像
但落力发亮
当 一分钟偶像
但 练习半生 给你热唱
怎么竟会 使你着凉
情话 要是沉住气 唱不上
高八度也许 太夸张
我泪流但你 懒得拍掌
你若 要是其实渴望听他唱
恐怕任我声线 再铿锵
你亦无视我在 投入演唱
他漂亮这么多 他伟大这么多
平凡像我 无强项 亦未会唱歌
嗓子太坏但全情为你 落力发挥过
琴声那样的凄楚
恐怕是 键琴手 慷慨为我
点首歌 点出你让我
卖力到 感情用错
但我 仍继续 能顽强地错
他 很叫座 却不会
为你唱一首歌
连自尊 都卖给你 像我
你又 何曾望过
情话 要是沉住气 唱不上
高八度也许 太夸张
我泪流但你 懒得拍掌
你若 要是其实渴望听他唱
恐怕任我声线 再铿锵
你亦无视我在 投入演唱
他漂亮这么多 他伟大这么多
平凡像我 无强项 亦未会唱歌
嗓子太坏但全情为你 落力发挥过
琴声那样的凄楚
恐怕是 键琴手 慷慨为我
点首歌 点出你让我
卖力到 感情用错
但你 仍会话
他漂亮这么多 他伟大这么多
平庸像我 留留力 别乱唱情歌
他的爱慕 又何曾为你
落力献出过
琴声那么的凄楚
很配合 被弹的主角是我
一开口 怎么唱亦错
我依然 愿错
让你 难爱慕 仍然能恨我
琴声那样的凄楚
恐怕是 键琴手 慷慨为我
点首歌 点出你让我
卖力到 感情用错
但我 仍继续 能顽强地错
他 很叫座 却不会
为你唱一首歌
连自尊 都卖给你 像我
你又 何曾望过
情话 要是沉住气 唱不上
高八度也许 太夸张
我泪流但你 懒得拍掌
你若 要是其实渴望听他唱
恐怕任我声线 再铿锵
你亦无视我在 投入演唱
他漂亮这么多 他伟大这么多
平凡像我 无强项 亦未会唱歌
嗓子太坏但全情为你 落力发挥过
琴声那样的凄楚
恐怕是 键琴手 慷慨为我
点首歌 点出你让我
卖力到 感情用错
但你 仍会话
他漂亮这么多 他伟大这么多
平庸像我 留留力 别乱唱情歌
他的爱慕 又何曾为你
落力献出过
琴声那么的凄楚
很配合 被弹的主角是我
一开口 怎么唱亦错
我依然 愿错
让你 难爱慕 仍然能恨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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