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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울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展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 위치해 있는 국립중앙 박물관에 내려서 전시관쪽으로 거닐었습니다.

평일 오전 시간대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주변 관경은 매우 한산했어요

 

 

매주 월요일(휴관)

화, 목, 금(08:00 ~ 19:00)

수, 토(08:00 ~ 22:00 야간개장)

일(08:00 ~ 20:00)

 

지하철역을 나와 쭉 올라 오면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현수막이 매우 크게 보여요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장 할인이 적용 되더라구요! 저는 신한체크카드 사용으로 10%할인 받았습니다.

표지판에는 우리카드만 적혀있었는데 신한체크카드도 되서 기분이 좋았어요!

어느 박물관이나 똑같듯, 전시관내 사진촬영 금지입니다!!

전시물품이 생각보다 적을 줄 알고 처음에 꾸준히 집중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나중에는 집중력을 잃었어요.. 그래도 많은 작품들이 기억에 남네요!

전시관 입구 에서는 오디오 안내기계로 작품에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준비 되어있어요 대여료는 개당 30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박물관 외부 파노라마 입니다.

오랜만에 간 전시회라 나름 기분 좋았고 리히텐슈타인이라는 국가에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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