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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one story, the small restaurants known as bistros acquired their name thanks to Cossacks who, during the Russian occupation of Paris, would barge into restaurants shouting vee-stra!, Russian for hurry up! The French restauraterus assumed that vee-stra! meant fast food! and so later they bestowed snacks. The problem with this explanation is that it seems unlikely that the French would take a rude, foreign command and apply it to an inviting, cozy establishment; as well, the word did not appear in French until 1884, almost three generations after the Russian occupation in 1815. A more likely origin, therfore, is that bistro is short for bistrouille, a French name for drink made of coffee and brandy. Bistrouille in turn derives from the French bis, meaning twice, and touiller, meaning to mix, the coffee first being mixed with milk and then with the brandy. In English, the word bistro did not appear until the 1920s. *See also biscuit.

- Mark Morton의 The Cupboard love중 -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작은 식당으로 알려진 비스트로는 러시아가 파리를 점령하는동안 카자크들에 의해 생긴 이름이고 식당에서 러시아말로 큰소리로 서둘러!를 의미하는 vee-stra는 프랑스 종업원들은 음식을 신속하게 내오라는 뜻으로 알고 스낵을 제공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에 대한 문제점은 프랑스인은 무례하고, 다른 나라사람의 지시와 아늑하고 매력적인 공간에 적용하지 않았었을 것이다. 더욱이 이 단어는 러시아인이 1815년도 프랑스를 점령한 후 거의 3세기가 지난 1884년까지 프랑스어로 등장하지 않았다.

Bistrouille

그러므로, 좀 더 가능성있는 어원은 커피와 브랜드를 섞어 만든 음료를 뜻하는 불어 bistrouille의 축약어 일것이다. 커피와 우유를 먼저 섞은 뒤 브랜디를 더해 만드는 Bistrouille는 두번을 뜻하는 불어 bis와 섞는다는 의미의 touiller가 합쳐져 만들어졌다. 영어로는 1920년대 이후부터 bistro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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